육성재 칼 빼들었다 “허위 사실 유포·사생활 침해 선처 없이 대응
자유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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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07 16:20
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 측이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해 먹튀검증 대응을 예고했다.
2월 7일 소속사 라리가 는 소셜 계정에 “최근 육성재와 관련된 지속적인 허위 사실 유포, 사생활 침해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확인,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”고 밝혔다.
이어 “당사는 소속 안전놀이터 보호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, SNS 상에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허위 사실 및 명예훼손, 악의적 비방 등의 내용이 담긴 악성 게시물,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”이라고 강조했다.
1995년생인 육성재는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. 육성재는 드라마 '금수저', '쌍갑포차', '후아유-학교 2015'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