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소희, 이번엔 손등 뒤덮은 타투
자유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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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07 13:49
배우 한소희가 이번엔 손등 타투로 시선을 빼앗았다.
한소희는 평소 스티커 타투를 즐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그의 흰 피부와 타투가 유독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.
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‘경성크리처’에서 주연 채옥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.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,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. 지난 5일 파트2가 공개됐다